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란 반죠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"세상을 위해, 사람을 위해, 메가노이드의 야망을 물리치는 다이탄3! 이 일륜의 빛이 두렵지 않다면 덤벼보아라!" 반죠의 대표 대사. 슈퍼로봇대전에서 '메가노이드'만 다른 적세력으로 바꿔 말하기도 한다. 후반부 대사는 [[KOF 시리즈]]에서 [[야부키 신고]]의 등장대사로도 패러디 되었다. >"일륜의 힘을 빌어, 지금 필살의! 선 어태애애애액!" 선 어택을 쓸 대의 대사. 필살의! 부분에서 악센트를 끊어주는 것이 포인트. [[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]]에서는 [[천원돌파 그렌라간]]의 등장 캐릭터인 [[비랄]]이 이 대사를 비슷하게 패러디 한다.[* 정확한 대사는 '''"[[로제놈|나선왕]]의 이름 아래에! 지금 필살의! [[엔키(천원돌파 그렌라간)|엔키]] 선 어태애애애액!"'''] >"지금 건 나… 나 자신의 힘이다. 내 자신의 힘이라고!! 아버지의 힘 따위 빌리지 않아!!" 최종화에서 돈 자우서와 싸울 때 위기를 돌파하면서 한 대사. >"난...싫어...!" (僕は…嫌だ…!)[* [[사족]]으로 대본에는 "嫌だ…" 가 아니라 "厭だ…" 라고 적혀있었다고 한다. 읽는 법은 둘 다 이야다(いやだ). 의미나 뉘앙스의 차이는 거의 없지만 실제로는 嫌의 쪽이 자주 쓰이는 편.] 마지막화에서 쓰러진 코로스를 보며 한 마지막 대사. 이후 반죠는 화성 기지의 폭발과 함께 실종되는 것으로 작품이 끝난다. 여러가지 의미를 내포한 중의적 대사. 팬들 각자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. [[테라다 타카노부]]는 "원작을 보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명대사", "슈퍼로봇대전에 내기 힘든 대사"라고 평했다. 실제로 슈로대에서 이 대사를 한 것은 [[슈퍼로봇대전 A]]와 [[슈퍼로봇대전 임팩트]], [[슈퍼로봇대전 V]]. 임팩트에서는95화 마스 어택 스테이지에서 DVE로 나왔다. [[슈퍼로봇대전 Z]]에서도 나오지만, 배드 엔딩 한정으로만 나오는 [[에델 베르날]]에게의 교전 시 대사. [[천옥편]]에서는 본편의 주제의식을 초월한 명대사로 해석되었다. [[갓마즈]]와 [[철인 28호]]가 초능력과 태양 에너지로 각성한 것에 영향을 받아 프로토 타입의 메가보그인 다이탄3가 성장을 마치게 되며, 예전의 자신은 본편의 반죠와 같이 [[메가노이드|인간의 이기심을 죽도록 원망했지만]], '''그 이기심이야말로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'''이라 인정하고 '''"나는 싫다...! 에고에 휩싸이는 것도, 에고 전부를 부정하는 것도! 왜나하면, 나는 인간이기 때문이다!"''' 라고 외치며 합체기인 무적 콤비네이션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. 이후에 후반부에 안 좋은 기억을 볼 때 해당 대사가 한 번 더 나온다. 다만 표기는 1인칭을 제외한 한자 표기를 사용하지 않은 僕は...いやだ...!로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